지금까지 50년을 준비시켜 주셨습니다.성령세례를 받은 지 33년, 정결케 하는 불세례와 하나님의 영광에 휩싸인 지 17년을 지나 한국 나이 70세가 된 저에게 하나님께서 한국의 여자 목사들에게 전하라고 하신 사명을 이제 실행합니다.
나이 70세가 될 때까지 준비되게 하셨다가 이제 저를 쓰신다면, 여러분들에게 들려주시는 "이 때를 위함이 아닌가?" 하는 음성을 듣지 못할 이유가 있겠습니까?
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오산리 187-5